벨 2캠퍼스는 많은 교회, 기독 대안학교. 그리고 대학교의
국제적 감각과 어학 연수 기관으로 하나님이 부지런히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나 펜데믹을 보내고 있는 지금 현재 바기오에 아직도
사역을 하고 계시는 선교님들과 벨 직원들이 귀한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보살펴고 있는 중입니다.
팬데믹이 끝나가고 있다는 믿음이 있어서인지.
예전에 바기오 캠퍼스를 다녀 왔던
선교사님. 그리고 대학교. 교회학교. 그리고 시니어들의
쉼과 어학 연수를 위해 문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능하면 코로나가 끝나면 휴양도시 "바기오 한달 살기 프로젝트"를
시행하려고도 합니다.
어학연수와 더블어 자연과 함께 석양의 멋진 황혼을 카페에서
차한잔을 놓고 감상하면서 내일을 설계하는 모습은 상상하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지금도 벨 캠퍼스는 여전히 직원들과 선교사들이
다음 사역을 위해 오늘도 진행 중입니다.
벨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 몸과 영혼의 쉼이 있는
내일이 벨 바기오 캠퍼스에서 다시금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벨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승리하세요.
필리핀 벨 바기오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일대 일 어학연수를 통한 실력 쌓기.(매일 3시간).
석양의 황홀한 광경을 바라보며 카페에서 누리는 차 한 잔의 여유.
버킷 리스트의 현장. 바기오에 당신을 초청합니다.
대상: 벨의 동역자.
삶의 쉼표를 통해 더 멀리 가기 원하는 분.
1대 1 영어 학습을 통해 언어의 힘을 익히기 원하는 분.
시니어. 목회자. 벨의 동역자,
한 달 살기 및 생활비. (부부. 삼백만원)
포함사항. (한 달 숙식비, 세탁 비, 어학연수 매일 3시간, 벨 카페 음료 무료)
불 포함사항 (항공료, 여행자 보험. 골프 및 차량 렌트 비)
소수의 가정만 누릴 수 있는 엄청난 혜택!!!
한 달에 4 가정만 선별 됨. (술이나 흡연 할 수 없음)
바기오는 어떤 곳인가?
필리핀 국민 설문조사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선정.
1500미터 산 위에 있는 고지에 세워진 사시사철 서늘한 기온 유지.
필리핀에서 유일하게 에어컨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도시.
미군이 세운 도시로서 어학연수의 천국.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 됨.
시니어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휴양도시.
단, 한달 살기 프로젝트는 필리핀에서 코로나 정책이
새롭게 규정되어야 하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분으로
한 합니다. 지금은 예약 접수만 먼저 받습니다.
문의: 벨 국제 아카데미 (행정실)
041, 733-6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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