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을 사랑하여 함께 하는 기관. 학교. 교회. 가족들에게
팬데믹 2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벨 학교는 2캠퍼스를
변함없이 지켜내기 위하여 많은 재정이 투입되었습니다.
이제 서서히 팬데믹이 가라앉고 평상시의 삶을 다시
찾아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도 이제 전 세계로 향하는 여행이 평상시처럼
공항이 개방되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필리핀 역시 그동안 어학 연수와 쉼을 위해
떠나고자 하는 분들의 문의가 있어 알립니다.
예전 8년 전
브로슈어를 보고 그 비용으로 갈 수 있는냐는 문의가 있어
브로슈어를 만들기 전에 급히 알립니다.
지금 필리핀 상황은 기름값이 한국에 반 값 정도 되지 않았던
유가가 한국보다 더 비싸졌습니다.
물가는 그 때 당시 보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3배 정도가
비싸졌다고 합니다. 어학 연수 선생님 개인 과외비도
근 배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립니다.
비행기 값과 샌딩비. 의료보험비는 개인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리고 어학 연수비포함. 하루 3식과 숙박비. 청소비 세탁비 합쳐서
월 180만원 비용은 되어야 최소의 상황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벨과 연관되어 있지 않는 분들은 230만원 정도입니다.
그 당시 보다 50만원 정도 지출이 더 되어야 유지 관리와
우리가 원하는 최소의 비용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벨은 다음세대를 세우기위한 교육 선교단체입니다.
그러기에 골프나 손님으로 오시는 분들은 달러로
하루 60달러 선교비를 책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벨의 필리핀 바기오 캠퍼스는 다음세대와
힐링을 위한 현장으로 존재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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