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입니다.
필리핀 바기오에는 지금 팬데믹이 끝나서 다시 어학 연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어학 연수 기관들 마다
에이젼시를 통해 모집을 하고 있어서 어학 연수비가 엄청
비싼 값을 치루고 있습니다.
벨 캠퍼스는 에이전시 비용 지급없이 벨 학교에서
진행하고 있기에 저렴한 비용으로 어학연수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에서 언젠가 그런 광고가 있었습니다.
"이곳보다 싼 값에 구입한 물건이 있으면 다시 돌려 드립니다."
그래서 엄청나게 신뢰했지요.
벨도 역시 그런 광고 카피를 인용해 봅니다.
이곳보다 어학연수비가 시설과 교육. 그리고 식사 모든 환경에서
더 쾌적하고 싸고 좋은 환경이 있다면 모든 것을 반환해 드릴 겁니다.
미군이 산위에 세운도시 바기오는 필리핀에서 영어를 '제일 잘 하는 곳으로
제일 안전한 곳으로 그리고 교육도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곳 벨 캠퍼스는 그런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최고로 좋은 조용한 환경에서, 최고의 시설을 가지고
최고의 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벨 캠퍼스에서 한달간 어학 연수 수료한 한자가
한국 벨 학교에 지원할 시에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벨은 다음세대를 믿음을 떠난 다른세대로 가는 길목을 차단하고 싶은 곳입니다.
어학연수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것은 단순한 어학연수가 아니라
한달 간 어학만이 아니라 다음세대를 믿음을 세워
파송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벨과 함께 다음세대를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고
믿음으로 자녀를 키워가기 원하는 교회나 대안학교들을 환영합니다.
벨 필리핀 캠퍼스는 벨의 것이 아니라 누리는 사람들이 주인입니다.
벨 필리핀 켐퍼스는 실력있는 국제적 감각의 믿음의
일꾼들을 세워내는 곳입니다.
대안학교나 교회에서 다음세대를 믿음으로
세워가기 원하는 곳은 얼마든지 벨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국제적 감각과 함께 영성을 키우기 원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벨이라고 부릅니다.
승리하세요.
조회 : 2,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