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열심히 해라.

많이 읽어라. 많이 들어라. 원어민 만나서 열심히 말하다 보면 영어가 늘 것이다......

통역대학교 교수님이 하셨다는 말씀

"하루에 열 세 시간씩 매일 일년을 들으니까 어떤 언어든 알아 들을 수 있었다"

나름 영어를 잘하게 된 유명 강사들의 무용담들이 대개는 이런 식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은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나도 저만큼 열심히 해 보리라." 다짐하고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합니다. 교재도 새로운 것을 다시 사고, 오디오 테이프 또는 비디오 테이프에 투자도 해보고, 학원도 등록해보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 공부에 그토록 올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듣기 훈련을 하는 것은 고사하고 30분씩만 시간 내는 것도 엄청난 자기 포기가 따르지 않는 한 어려운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죽어라 공부해야 하는 학창 시절이나, 죽어라 일해야 경쟁에서 살아남는 직장 생활 중에서 영어에만 그렇게 시간과 정력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왕도가 없다는 영어 공부에도 분명히 저비용 고효율의 방법은 있는 것입니다.

특별한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어의 핵심을 파악하고 거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동안은 핵심은 놓치고 엄한 데다가 시간과 정렬을 집중 시켰기 때문에 해도 해도 안된다는 체념에 빠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한 두 사람도 아니고 국민 대부분이 일주일에 두 시간 3년 정도 투자했을 때 자연스럽게 영어를 할 수 있었던 핀란드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들이 언어 감각이 뛰어난 천재거나 영재여서 그렇게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한국인의 두뇌가 모자라서 도무지 영어를 정복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것은 "영어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그 왕도를 찾지 못해서 써서는 안되는 방법으로 영어를 가르쳐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왕도를 5차원 영어를 근간으로 하는 NuReBi(Nurturing of Receptivity through Bible) 프로그램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만나게 될 것입니다.